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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의 비참한 일상 5

접속한다 >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보지만 실패하고 에포나를 하면서 카게를 기다린다 > 카게를 다녀온 후 레이드 게시판을 열어보니 9시 섬 열리기 전까지 팀모집이 분주하다. 나도 빠른 3수확을 노려보지만 시너지가 없는 디트는 아무도 받아주질 않고 모든방이 사라져간다 > 결국 9시 전까지 카던, 이던을 돈다 > 섬을 다녀오고 아크수급 완료하고 다시 취직하러간다 > 결국 내가 방을 만들지만 바드가 들어오질 않아 호서인과 노바드로 간다 > 토벌 실패와 성공을 넘나들며 오랜시간 트라이하니 1시 섬이 열릴 시간이 돼서 파티가 해체된다 > 어짜피 사람도 없기에 나도 덩달아 섬에 간다 > 다녀와서 남은 수확을 하려고 다시 게시판을 열어본다 > 끝물이고 사람도 얼마 없어 이시간에는 배바버기도 같이 해준다 > 결국 숙제를 끝낸 나는 3시에 잠이든다 > 다음날 출근 개피곤하다


지친다 이제 ㅅㅂ...

난 왜 첫캐를 디트로 했을까 디트는 과연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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