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알카를 제외한 

다른케릭들의 소중함과 제미와 훌륭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알카의 개빡침도 느낍니다..

만약에 알카를 안키웠다면... 만약에 알카를 미쳤다고 3케릭씩이나.. 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제가 키우는 다른 클레스의 고마움을 이렇게 크게 느낄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이상한 소리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