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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도박성 확률강화와 가챠에 열광하는 걸까? 10

한국산 양산형 게임이라고 욕먹는 게임들

현재의 로아와 엔씨,돈슨 게임들.........

엄청난 도박성 확률강화와 가챠를 통해 과금유도하는 저질스러운 게임들에 유저는 몰리고 회사는 엄청난 매출을 올린다.


감사제때 금강선 총괄 디렉터가 말했든이 로아는 아크라시움3를 기획했었고 준비중이었지만 싸늘한 유저들의 반응에 

급조로 택한것이 지금의 재련 강화 시스템인데 유저들은 열광한다.

오픈때의 폭발적인 반응에 한번 놀래고 재련도입후 유저들의 반응과 그에 따른 매출에 한번 더 놀랬을 것이다.


수백만원을 넘어 천만원이 넘는 돈을 과금하는 유저들도 있고 수많은 유저들이 1200대의 템렙에 도달해있다.

강화라는 요소가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과정이 아닌 강화 자채를 위한 게임으로 변질되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유저들은 어제도 오늘도 강화를 한다.

한번 강화 시도에 치킨 두마리값을 버리면서도 수십번 시도하며 장기백을 보면서도 여전히 유저들은 시도한다.


참......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


외국산 온라인 게임이나 콘솔게임으로 이제 슬슬 넘어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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