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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라는 직업의 정체성을 찾아서...밸패가 두렵다

가뜩이나 딜1도 안나오는데 배쉬 공증을 너프먹이면 뭐 먹고 삽니까? 사거리도 짧은 배쉬먹이고 머리찾아서 콤보 넣는것도 스트레스받는데 너프를 먹여요?

서폿으로서도 넬라로 파티원보호하고 증오의 함성 도발을 통해 패턴끊는 것으로 기여했었는데 밸패때마다 너프만 주구장창먹이고 

이젠 어비스레이드 이상부터 도발도 안먹혀서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졌습니다. 

도대체 워로드는 서폿인가요? 딜러인가요?

개발진은 워로드로 플레이 해봤나요? 전태로드와 고기로드의 차이점은 아시나요? 워로드로 파티구해봤나요? 

서폿구한다고 신청하면 거절먹고, 딜러 구한다고 해서 신청하면 또 거절먹는게 현실입니다. 

오늘은 부캐 발탄 노말 파티구하는데 1시간넘게 걸린것 같네요.

방패성애자라 워로드만 5케릭 키우는데 참다참다 못해 올립니다.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위치보다 차라리 딜러로서 역할을 하게끔 해주세요.

아니면 정체성을 찾아주시던지

고독한 기사라는 각인은 왜 만드신건가요 왜 3주년 아바타 슈사이어만 이따구냐..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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