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크로마:

-흰색(기본): 새벽의 미스티뇽

-금색: 황혼의 미스티뇽

-파스텔: 노을의 미스티뇽

-흑색: 밤의 미스티뇽

로스트아크와 드래곤을 정말! 좋아하는 유저로써  드래곤 펫이나 탈것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도중,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이라는 기회가 생겨서 바로 도전 해봤습니다!

 로스트아크에는 여러 멋진 드래곤들이 있지만 로아를 막 시작했던 시절, 

강함과 신비함 아름다움에 압도됐던 가디언 미스틱을 기억해 그리기로 하였고, 

사슬전쟁으로 인해 미스틱이 본래 가지고 있던 빛과 어둠의 힘중 어둠의 힘이 빠져나가 

현재 레이드 몬스터가 되었고 남은 빛의 미스틱을 니나브가 길러줬다, 라는 설정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빛의 미스틱은 니나브가 직접지어준 미스티뇽이라는 새이름 가지게되었고, 

이제는 잃어버린 힘을되찾기위해 유저 여러분과 함께 아크라시아대륙을 모험 할 준비를 마친 미스티뇽! 

귀엽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신 유져분들 좋은기회를 주신 로스트아크 팀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