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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별빛이 반짝이는 온천 0


안녕하세요!

아브렐슈드 서버에서 서머너를 키우고 있는 엘렝샤입니다.


올해 나온 엘가시아 스토리는 몇 번이고 영상으로 찾아볼 정도로 감명이 깊었는데요.

그림은 오랜 시간 수고해온 스스로를 위해 따끈한 온천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베아트리스, 니나브입니다!


사실 온천을 배경으로 하고 싶었는데 고민이 많았어요.

공모전 마감기한이 9월이다 보니 날짜에 맞춰 단풍 가득 물든 노을 진 온천을 그릴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만 불현듯 '이곳'이 뇌리에 스쳐 지나갔어요.

바로 '나스카 온천'입니다! 파푸니카에 있는 온천이죠ㅎㅎ

나기 호감도 퀘스트를 진행할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별빛이 반짝이는 가운데 나기도 이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말이죠 ㅎㅎ


p.s 코니, 니나브 뒤를 몰래 밟아 나스카 온천에 무단 첨벙(?)하다...





< 작업_과정.gif > // 베아트리스 그리는 것이 제일 힘들었어요...(그리면서 얼굴이 가장 많이 바뀐 캐릭터 to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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