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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운명의 갈림길 262

안녕하세요. 

지난 공모전의 가디언의 축복을 보고 영감을 받아 대륙컨셉의 의상 4종류를 디자인해봤습니다.

각각 베른 / 슈샤이어 / 아르데타인 / 루테란 입니다.

태양의 기사단원들의 갑옷과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인 다크소울의 은기사 느낌을 최대한 제 방식으로 섞어서 디자인해봤습니다.

베른에서 명망 높은 기사중 한명이며 에아달린에게 하사받은 검으로 적들을 물리칩니다.

질감은 전체적으로 태양의 기사단 갑옷과 비슷한 질감입니다.

빙결의 신에게 진정으로 선택받은 자라는 컨셉으로  슈샤이어 특유의 야만용사적인 견갑 방어구와 빙결의 신 시리우스의 특징을 섞어보았습니다.

그외에 잿빛늑대단을 늑대 그 자체의 꼬리와 머리로 표현해봤습니다.

질감은 전체적으로 슈샤이어 npc들의 방어구와 비슷한 털질감이 주를 이루며 시리우스 특징이 새겨진부분들은 단단한 돌/석상 질감입니다.

슈테른에서 그래피티를 그리며 활동하는 악동느낌으로 디자인해봤습니다. 

그의 그래피티 활동은 케나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재무관 사샤가 특히 그의 그래피티를 좋아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갑옷이아닌 비교적 활동적인 의상으로 차별점을 뒀으며 아르데타인 지역과 융화되도록 노력해봤습니다.

질감은 전체적으로 스카우터의 런칭아바타와 유사하며 군데군데 페인트나 스프레이가 묻어있습니다

용기의 노래 가사중 용맹한 독수리에게 맹새하며 적에게 등을 보이지않는다는 부분이 마음에들어 루테란 테마로 디자인해봤습니다.

질감은 전체적으로 루테란 기사들과 같은 쇠질감이 주를 이룹니다.

*컨셉을 대륙과 직업으로 맞춰 그린 것일 뿐 만약 구현화된다면 전사 클래스 직업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게임 비례에 맞춘 버전을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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