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공모전게시판

전사-달콤한 꿈(21.04.06수정) 190

안녕하세요. 오픈 초기 대기열과 학업에 치여 사라졌다가 이번 모터소리에 돌아온 로린이입니다.

부족하나마 이번 공모전 전사 부문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근육근육한 이미지인 슈샤의 이미지를 깨어보자 생각하다가 모 화장품 회사 광고에 등장하신 한 배우님이 떠올라 이를 모티브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함'을 주제로 하고자 하였기에 무기의 형태를 과자로 설정했으며, 앞치마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판단에 앞치마의 유무를 구분해 놓았습니다.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인 관계로 시간이 많이 모자라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없는 점이 아쉬운 점이네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댓글 달아 주신 내용들을 확인하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머리+얼굴 과 관련하여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본 후 응모 마감 전까지 최대한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쓸모없이 버려지는 파츠 없이 어딘가 코디에라도 사용할 수 있을 만한 디자인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시금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일히 답글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4월 3일 공모전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부분들을 참고하여, 머리 및 얼굴 아바타를 추가해보았으며, 무기 종류를 바리에이션 해 보았습니다.

말씀해 주셨던 부분들을 모두 적용하지는 못했으나 최선을 다해 수정해 보았습니다.

학업 및 기타 업무 이슈로 인한 현실적 한계로 추가 수정은 더이상 하지 못할 것 같아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4월 6일 의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역시나 앞치마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앞치마 제거 버전을 분리하였으며, 제과사와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을 모티브로 작업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촉박한 시간 내에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를 하다보니 컨셉을 이탈하는 부분도 있고(소떡소떡이라던가...) 앞치마 제거의 경우 모자와 얼굴이 실종되었네요... 능력의 부족인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이 없습니다. 목록보기

댓글 190

댓글 쓰기
응모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