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공략게시판

게임 플레이에 활기를! 아크라시아 BGM 지도! ~3. 아르테미스~ 모험가의 선택

안녕하신가요!

베른 대도서관 엘조윈 사서이자 아만 서버의 바드 PorziaFabbri 입니다.


이전 파푸니카 브금 지도가 사서 이벤트 당첨 글로 선정되어 기분이 좋네요. 후후...

아무래도 어서 남은 지역 BGM 지도도 빨리 작성해서 올리라는 의미로 뽑아주신 게 아닐지..? 후후...

(또, BGM 지도의 경우 별관심을 받지 못하고 묻힐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셔서 굉장히 놀랍고도 기뻤습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흠, 각설하고...

이번에 알아볼 지역은 바로 아르테미스!

포켓몬스터의 태초마을과도 같은 곳이네요.

아크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 곳이자, 아만 그리고 카마인과 처음으로 만난 장소!

특히 레온하트는 설정상 유명한 성지라고 하네요!


후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맵은 레온하트입니다.

질병군단장 네리아가 살고 있는 곳이죠.

BGM은 심플하게 단 두 개입니다.

꽤 유명한 호감도 NPC가 살고 있기에 '네리아의 주점'에는 특별한 BGM이 흐를까 싶었는데 아니었네요.

 

다음은 로그힐입니다.

도적단들이 활개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름의 어원은 Rogue Hill이 아닐까 싶어요.

도적(범죄자)의 언덕.


뭐... 이름이야 어찌되었든, 이 맵은 2개의 BGM과 BGM 없이 효과음만 있는 구역으로 나뉩니다.

효과음만 있는 지역에서는 음산한 새소리가 울려퍼진답니다.

하지만 효과음이지, BGM은 아니기에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안게모스 산기슭입니다.

맵 중간에 별도의 노래가 재생되는 구역이 있네요.


아르테미스의 마지막 맵은 국경지대입니다.

바로 유디아로 넘어갈 수 있는 곳이죠!


BGM은 단 두 개입니다.

레그리아 수도원에 들어가면 노래가 달라질까 싶었는데... 똑같더군요.


이것으로 아르테미스 BGM 지도는 끝입니다!

그럼 다음은 어디일까요? 유디아일까요? 후후...


그럼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게임 플레이에 활기를! 아크라시아 BGM 지도! ~2. 파푸니카~ 트리비아의 숲! 아크라시아의 수많은 지식을 찾아서! -19- 목록보기

댓글 2

댓글 쓰기
글쓰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