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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탄생 3







아브렐슈드 사진이...푸른빛이 섞인 보라색도 있고 붉은기 도는 보라색이 있길래...두가지 버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게 더 좋은가요?



"목소리가 들렸어...나는 너 처럼 이겨낼 수는 없었던 모양이야..."


헌터-탄생

몽환의 군단장 아브렐슈드의 환각에 갇혀 어둠의 힘을 갈망해 새롭게 탄생한 모험가.

헌터, 처음 스토리 친구 파비안의 죽음에서 스토리 컨셉을 잡아보았습니다.

후반 로헨델에서 몽환군단장과 맞붙는 과정에서 아브렐슈드의 환각에 걸려들어 

친구의 죽음과 지켜내지 못한 다른 이들의 죽음을 반복적으로 바라보게 되어 나약했던 자신을 원망하게 됩니다.

결국 어둠의 힘에 손을 잡아 새롭게 탄생한 헌터의 이미지를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타락&어둠 느낌을 주기 위해 검은색을 주색으로 사용하고, 

아브렐슈드와 연관을 지어 특유의 기품과 우아함을 표현을 위해 귀공자 느낌과,

푸른빛 도는 보라색을 포인트 컬러로 잡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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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직업이 모두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허겁지겁 그렸더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ㅠ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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