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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용의 악몽 - 전사의 영광 2

' 명예와 영광을 추구하는 전사들은 

용을 죽이고 그 가죽을 뒤집어 쓰며

더 많은 용을 사냥해 자신의 이름을 드높이려 한다

전사들의 욕망은 용들의 악몽이 되리라'


헤라클레스가 네메아의 사자를 잡고 몸에 두르고 다녔듯이, 기존의 갑옷들과는 다르게 투구쪽으로 용의 머리를 옮기고 용이 가진 여러 요소들을 활용해 갑옷을 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강철같은 피부 , 강한 뼈와 발톱, 빛나는 비늘, 멋진 외형 등)

이외에도 골드와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상반되는 야만적인 외형으로 명예와 영광 보여주면서도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정진하는 전사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이미지에도 여러 자세한 설명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보시는 분들에게도 느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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