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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냄새가 솔솔 모코코 2

안녕하세요 루페온 로린이입니다~ 오픈부터 기억에 가장 남는건 모코코마을!
프뉴마 얻으려고 열심히 캐던 모코코가 생각나 한번 만들어 봤어용~

먼저 모양을 잡고 과감하게 톱으로 쓱쓱 썰어줍니다! 여기서 소심하게 하면 나중 작업이 너무 힘들어 진다는점ㅠ

계속 자르다 보면 요런 울퉁불퉁한 요상한 모양이 탄생!

울퉁불퉁 모코코를 조금씩 갈기 시작하면 조금씩 매끈해지고 보들보들 해집니다~

계속 갈고, 샌딩 하고, 반복하고 하면 조금씩 모코코의 모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잎사귀를 넣어주면

쨘 요렇게 모코코가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뽀얗지만 목재이다 보니 오일칠을 해서 마무리!

요렇게 3개 만들어서 모코코 가족을 한번 만들어 봤어요 ㅎㅎ 위에 뚫은 구멍에 디퓨저 액상을 넣어서 향이 나게 할 수도 있구요 ㅎㅎ

사실 이왕 만드는 김에 여러 가지를 만들려고 하였지만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아서 모코코 밖에 못만들었네요 ㅠ

아쉽지만 살짝 공개만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obt 12직업 문양을 넣은 로아 시계!

아르찡의 상징 황제황후 카드로 아르카나 트로피!

도면은 죽어라 만들고 시간이 없어 못만들어 아쉬운 ㅠㅠ

이상 루페온 로인이의 똥손 작품이었습니다! 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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