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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 바다가서 로아 한 잔 하고 올라니까.


제목: 난 저기, 바다가서 로아 한 잔 하고 올라니까.

여러분. 곧 여름이 오고 있지 않나요?

여름이 오는 기념으로 미리 시원한 바다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첫번째 바다, 붐블링 아일랜드



바닷빛이 참 쨍하고 예쁘지 않나요?

가장 무더운 여름날의 바다를 떠올리며 찍었답니다. 비키니를 입을 정도로 무더운 때죠.

햇빛이 눈부시게 바다를 비추는 때가 여름의 절정이니!

붐블링 아일랜드로 그런 바다를 표현해봤어요.



두번째 바다, 고요의 섬.



고요의 섬이에요! 바다가 보랏빛인 게 참 예쁘죠?

이 바다는 노을이 져가는 바다를 찍어봤어요.

석양이 져가면서 바다에 빛이 드리울 때를 떠올리며 찾아다녔답니다.

저녁이 드리우는 바다는 고요의 섬!



세번째 바다, 몽환의 섬



여름하면 또 밤바다 잖아요.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까지 있을 정도로 밤에 거닐며 보기 좋고 예쁜 밤바다!

뜨거운 해는 지고, 어둑하니 별이 총총 떠있는 바다를 찍어보고 싶었어요.

밤하면 역시 몽환, 몽환하면 역시 밤바다! 그래서 몽환의 섬을 마지막 밤바다로 찍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에어컨만 틀지 마시고 함께 같이 랜선 바다여행을 해보아요.

마무리 퇴장



뿅! '- ^)☆★

로아의 내일을 위하여 감성적인 친근한 섬들!!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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