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공모전게시판

감성적인 친근한 섬들!!

안녕하세요~ !

사진 아래에 설명이 적혀있으니 설명과 함께 사진을 즐겨주세요!~!


§클럽 아비뉴§

통금 시간이 새벽 1시, 현재 시각은 12시 반을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 

'엄마 미안해.. 오늘은 로아 업뎃 날이란 말이양ㅠ 정기선타고 10시까지 집에가면 되겠지?' 

불안한 마음에 휴대폰을 꼬옥 쥐고서 제대로 놀지 못하는 모습입니당ㅋㅋ 설마 없뎃은 아니겠찌


§외로운 섬 오페르§

"할아부지, 여기 와이파이 비번 머에요?"

"섬의 마음 55개 모아오면 알려주마."

원하는게 있으면 섬의 마음을 훔쳐와야(?) 준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구석에 앉아 갖고 있는 섬의 마음의 수를 세어보는 장면입니다!


§황혼의 섬§

"망할 바훈투르 , 내 골드를 아작내?! ...미워..."

장기백을 보게 만드는 바훈투르를 욕하다가 골드처럼 보이는 두 개의 태양을 등지고 억울한 마음을 달래는 장면입니다!



  • 주저리

이번에 셀피 이벤트가 열리면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감성적인 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ㅎㅎ

캐릭터도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면서 열심히 찍었는데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

이벤트가 아니였다면 굳이 이곳저곳 다니면서 셀피 모드를 해봤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까지 홈페이지에서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게시글로 확인할 수 있어 놀랍기도 했어요ㅋㅋ 비키니 덕에 눈호강 제대로

아무쪼록 감성적이고 예쁜 섬들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캘린더 섬!!)

여러 많은 섬들은 다른 분들이 훨씬 예쁘게 올리신 것 같아 저는 조금 친근한 섬들로 준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즐로아하세요~!

난 저기, 바다가서 로아 한 잔 하고 올라니까. 뉴비가 인정한 힐링맛집! 목록보기

댓글 0

댓글 쓰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