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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 그리고 눈.

 여행,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 여행은 아크를 찾아 모험을 하느라 지친 모험가들에겐 꿀 같은 휴식을,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광경을 눈에 담고 싶은 모험가들에겐 기대감을, 누구도 가보지 못 한 곳을 탐험하고 싶은 모험가들에겐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보통 여행을 갈 땐 화창하고 맑개 갠 날에 밖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화창할 때만 가는 게 여행은 아니죠. 비가 거세

 내리는 밤, 눈이 몰아치는 한파에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요? 저 치다리소피아와 함께 이색 여행을 떠나보시죠!




판다 푸푸 섬 - 햇빛이 내리쬐는 맑은 날.

 판다 푸푸 섬의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화창합니다. 판다들이 평화롭게 대나무를 뜯어먹기도, 푹 늘어지며 한숨 자기도 하죠. 

이런 날씨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우리들을 즐겁게 합니다. 한없이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흙길을 걸을 때의 기분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할 겁니다.




비밀기지 X-301 - 비가 강하게 내리는 칠흑 같은 밤.

 비가 내리는 밤. 이런 날씨에는 누구도 나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 밖에 나가 주변을 바라본다면 맑은 날 떠나는 여행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비는 우리를 차분하게 만들고, 밤은 우리의 기분을 가라앉게 만듭니다. 비 내리는 밤에 길을 걸으면서 우리 모험가들이 아크라시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것도 괜찮겠죠.



아르곤 섬 - 눈 내리는 새벽.

 눈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온몸을 시리게 하는 차가운 추위도 안겨줍니다. 새벽에 내리는 눈은 이 두 특징을 모두 보여주기에 딱 맞는 날씨입니다. 눈 덮인 길을 걸어가며 뽀드득 눈 밟는 소리를 듣는다면 우리의 입가는 어느새 올라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눈사람을 만들어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변화하는 날씨와 함께 떠나는 여행, 어떠셨나요? 아크라시아에는 위 세 곳뿐 만 아니라 더 다양한 날씨를 가진 섬들이 매우 많습니다. 

모험가님들도 화창한 날이 아닌 색다른 날씨를 가진 섬들을 시간을 내어 주변을 바라본다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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