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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 약 220회 트라이 동안 유세를 못 먹은 홀리나이트 이야기


ㅡ장소 : 생명을 증오하는 유령선, 해적마을 아틀라스

ㅡ제목 : 유령선 약 220회 트라이 동안 유세를 못 먹은 홀리나이트 이야기

ㅡ소개 : 유령선에서 셀피모드가 되는게 신기해서 여러장 찍어보다가, 셀피 콘테스트에 참여하려고 잘나온 사진들을 여러장 조합해서 스토리를 짜봤습니다. 


셀피모드 도중에 몹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셀피모드가 풀려버리고, 2~3차례 실패하면 홀나 아덴 시간이 끝나버려서 유령선에서 유령들과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습니다(특히 알포드<<). 유령선 배경이 생각보다 엄청 뿌예서 배경이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3,4렙 유령선 약 220회 트라이 동안 유세비우스를 얻지 못한 홀리나이트(감동 실화).

그는 오늘도 유세비우스 선원을 얻게 해달라고 이 아크라시아를 관장하시는 금강선님께 기도를 올리고 유령선을 오른다.






유.세.내.놔






잠깐, 사랑합니다. 말로합시다.






주제 모르고 부선장 알포드에게 개기던 홀나쿤은 결국 

공포 상태이상 장판을 연달아 두들겨 맞고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스...승천한닷!!!






????크아아아악





??? 여긴어디?? 나는 누구??

유령선에서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유령으로서 유령선의 선원이되어 다시 유령선으로 되올아온 홀리나이트.






왼쪽부터 셀레스틴, 체잇, 클로에, 클락, 다린, 다비, 그레고리, 할리, 할로나, 이시스, 재클린, 피델리오, 제이스,  코리, 로웰, 마벨, 마카이오, 레브, 루카스, 샤이먼, 바네사, 트루디, 젤리아, 윌리, 도날드, 더글라스, 앤드류, 콘라드, 파트리시아, 레위스, 헤레이스, 길버트, 시공조아, 주디스, 워니프레드, 필리스, 프랜스, 라우라, 로버트 여어 히사시부리~!! 다 아는 유령들이구먼.

이미 유령선 220회를 돌며 다 친해져버린 홀라나이트와 유령선 선원들.

신참을 반기려 다같이 뛰어오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

 





그는 현재 부선장 알포드님께 경락마사지도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부선장님 사랑합니다 ^^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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