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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여왕 에아달린- 별빛등대섬과 함께 12


안녕하세요! 루페온 서버의 헬어스 입니다. :)

저번 검은이빨 팬아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2번째로 베른성의 에아달린 여왕을 그려보았습니다.

concept.

평소 베른성안에 갇혀 대머리?(평소 에아달린이 원로원을 지칭하는 말) 들 사이에서 답답한 궁전 생활을 하고 있는 에아달린.

그녀는 동화책을 좋아하며, 답답한 궁에서 벗어나 아크라시아를 모험하고 싶어합니다.

그녀는 후드를 쓰고 궁을 탈출하여 평소 꼭 가고 싶었던 별빛 등대의 섬을 방문합니다.

에아달린은 자신의 마법으로 수많은 별들과 에일린(레나의 엄마)의 영혼과 소통합니다.

"오늘 밤의 별은, 이 모습은 이 따스함은 평생 잊지 못할거야" 



                                                                                                        (클릭해서 감상해주시면 더 좋습니당) 

그리고 저번 1편 검은이빨을 못보신분들 위한 재 업로드입니다. 

긴 글,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에 드신다면 아래 하트 꾹 으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1편) 크림슨네일의 흔적을 쫓아 - 검은이빨 링크주소

https://lostark.game.onstove.com/Community/FanArt/Views/3240028?page=1&searchtype=0&searchtext=&ordertype=like&category=0&communityNo=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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