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향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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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국내 MMORPG의 실망감 때문에 모든 국내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게 되고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 없어지려던 찰나,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즐겨헀던 핵앤 슬래쉬 장르, 찰진 타격감, 다양한 컨텐츠, 압도적인 연출력
소식을 듣고 4-5년간 계속 기다려왔습니다.
드디어 11월 7일 할 수 있게 되어 감격이 차오릅니다.
오늘 새로 공개된 클래스별 영상을 보게 되고, 무도가 클래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가지 전직 형태 중 인파이터와 배틀마스터 사이에서 갈등을 하였지만
빠른 속도감과 시원한 타격액션을 선호하여 배틀마스터를 선택합니다.
앞으로 오픈 베타 11월 7일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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