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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날에 엄마가 심부름 보내면 짜증내고 안간다고 하면서 태풍이 불어도 000가 잘못되면 꼭 해야한다는 현실아닌가. 3

내 자식이 치킨 먹고 싶다면 없는 주머니 털어서라도 내자식은 먹이고 싶고 

내가 입을 옷이 없을지언정 내자식은 남들보다 좀 더 좋은 옷에 몸에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는게 당연한 세상이다.

이게 당연한 것이고 당연한줄 알고 살아간다. 

내리사랑이라면서.


그러나 정작 부모님이 어디 아프면 돈부터 걱정하고 병원비가 없으면 부모님 원망을 하고 

부모님이 애야 요즘 왜 집에 안오니 하면 요즘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에 회사일 하면서 너무 바빠서 못가요.


그럼 추석때는 올거지라고 물으면 아니요 그땐 우리 가족들하고 해외여행 가기로해서 못가요.

어머니 혼자 주위 어르신들하고 추석 잘보내세요.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어쩔수없다고한다.


내리사랑만 있지 윗사랑은 없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돌아가시면 제사상 부러지게 차리고 제사를 지낸다.

마치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드린것처럼.

그러나 이런것도 이제는 대부분 사라진다.

제사 지낸다고 누굴위해 제사를 지내냐고 말한다.


하긴 돌아가신다음에 제사 아무리 잘지내봐야 무엇할까.

살아계실때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어머니가 좋아하는거 사다드리거나 같이 다니는게 더 좋은것이지.


유튭보면 효자라는 단편영화가 있다.

이거 시간 날 때 보길 권한다.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내용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자식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어느정도 알고 살아갈까라는 내용이다.


저 맨위에 000의 정답은 부모님이 김치했는데 이거 형네나 누나네좀 갔다주고 오라고 말하면

아 요즘 누가 김치해서 먹어요.

알아서 잘 먹겠죠.

저 게임하느라고 바쁘니가 엄마가 직접 다녀오시던지 버리세요.


그러다가 컴퓨터가 고장나면 태풍에 천둥 번개가 쳐도 바람에 내가 날라가지만 않는다면 컴터들고 고치러 간다.

아니라면 다행이네요.


요전에 컴터가 자기보다 큰거를 들고 낑낑 길건너던 아이를 보면서 적어보았음.

엄마가 저런 심부름을 시켰다면 저렇게 날씨 더운데 했을가.

당연히 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안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적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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