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탄 이야기. 2
2019.03.10
처음으로 매칭에서 신호탄을 던지지 않았다. 평소에도 신호탄 골드가 아까웠는데... 많은 이득을 본 느낌이다.
팀원들이 뭐라고 말한다. 그순간 커뮤니티의 말들이 떠올랐다. '꼬우면 너네가 던져라 ' 였던가?
2019.03.19
매칭 신청중 실수로 연폭을 챙기지 않았다. 팀원들이 알아서 배틀템을 던지며 레이드 토벌에 성공했다.
부파 소모템을 아낀다면 더 많은 골드를 아낄수 있을꺼 같다. 알아서 애들이 던지는데 상관이 없어 보인다.
2019.03.22
매칭 때마다 팀원들이 뭐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상관없다. 어쩌피 한번보고 말 사이인데... 꼬우면 너네가 던지라지.
난 골드가 아깝다고 생각한다.
2019.03.23
매칭때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타당하다.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말했던가 ?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
그래 이건 생각의 차이 일뿐 내 잘못이 아니다.
2019.04.02
아끼고 아낀 골드로 아바타를 한벌 삿다. 무과금으로 아바타를 맞췄다는 기분이 짜릿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도 했다.
더 아끼고 아껴서 이번에는 탈것을 사야겠다. 포션값이 많이 나가던데...
2019.04.05
포션을 응급치료로 바꾸었다. 포션에 나가는 골드소모가 줄어드니 더 많이 골드를 모으는거 같다.
2019.04.06
레이드 도중 추방을 당했다. 응치라서 죽은건데 어쩌라는거지? 난 배틀템에 소모하는 골드가 아까운것 뿐이다.
2019.04.10
또 레이드 토벌에 실패 했다. 딜량 부족이 요즘 문제이다.
이유는 나도 알고 있다. 응치라는걸 들키지 않기위해 최대한 데카를 안까먹기 위한 소극적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
2019.04.12
또 토벌 실패이다. 파티원중 한명이 욕을 먹고있다. 설마 걸렸나 싶은 마음에 뜨끔하기는 했지만 화살은 블래에게 돌아갔다.
미터기가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많던데... 조금 걱정 된다.
2019.04.18
4티어 부터는 룬작이 중요하다고 한다. 매칭을 할수는 없는 장비랩이고... 그렇다고 견습은 재료도 덜준다던데...
2019.04.23
파티를 받아주지 않는다. 룬? 증폭작? 때문에 죄송하단다. 그저 어이가 없다. 왜 룬작이 필수여야 하지?
배틀템 안써도 클리어 가능한데... 이건 로아 시스템의 문제이다.
지금 시간 오전 12: 45
남들은 일하고 있겠지? 애니나 봐야 겠다.
2019.05.04
더이상 로스트아크에 접속을 하지 않게 됐다. 레이드 난이도가 높아도 너무 높다. 그놈에 룬때문에 파티도 안껴주고.
매칭랩만 바꿔주면 골드도 많이 모을수 있을텐데... 무과금으로는 할수 없는게임인거 같다.
그놈에 배틀템 과금 유도. 역시 한국겜 답다.
2019.05.07
커뮤니티에 글을 썻다. 로스트아크는 과금유도가 심하고 시스템도 이상하다는 글이었다.
나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대거 있었다. 뭔가 소속감이 느껴졌고 내가 대단한 발언을 한거 같다.
2019.05.13
비록 로스트아크는 안하지만 자유게시판을 매일 들르게 되었다.
내가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배틀템 골드 사용 강제, 룬작을 하지 않으면 파티를 안껴주는 문제 등을 쓰면
사람들이 옹호를 한다. 반론 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관 없다.
여긴 '자유' 게시판 이니까. 그냥 생각의 차이 일뿐이다.
2019.06.11
새로운 컨텐츠와 스토리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난 플레이를 할수가 없다.
장비랩이 낮으니까. 입장을 할수가 없단다. 게임보다는 자유게시판이 더 재미 있는데...
'로스트아크 할게 없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썻다.
반론중에 하나가 많이 거슬린다. 새로운 컨텐츠? 스토리? 하지도 않고 상위 레이드 가본적도 없으면서 멋대로 쓴다나?
내가 장비랩이 낮고 컨텐츠를 못하는건 로아의 문제다.
신호탄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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