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업데이트.. 과연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될까 1
3월 13일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1 시너지 밸런스 패치, 여정퀘스트 추가, 신규레이드, 각성기 추가, 신규 섬
캐릭터 시너지 밸런스 패치는 눈으로 직접봐야 알겠죠. 예측이 힘드네요. 서포터 딜러 버퍼 탱커라는 전형적인 MMORPG게임의 캐릭터 포지션을 탈피하고, 모든 캐릭터가 일정수준 이상 파티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면 밸런스 문제는 계속 존재할거라 생각됩니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해당 패치가 전투에 분명히 영향을 줄것이기 때문에..
2 여정퀘스트, 각성기 추가..
사실 각성기가 추가되는 방향은 나쁘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캐릭터별로 자신들의 각성기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준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여정퀘스트는 아만의 흔적을 찾는... 뭐 그런 퀘스트인가본데.. 개인적으로는 "아만을 지금 찾아서 되겠어? 벌써 찾았어야지.."라는 겁니다. 시나리오가 중간에 다 끊겨서 흠.. 하여튼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 신규레이드
신규레이드, 신규섬이 추가된다고 하는데.. 사실 이 2개는 개인적으로 별로 기대가 되지 않네요. 우리는 앞서 헬가와 혹한의 헬가를 보았고, 나크와 중갑나크, 크로마니움과 용암크로마니움, 어레기와 빙레기들을 봐오면서 추가되는 레이드가 새로운 타입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하고 있습니다. 이미 CBT에서 요호와 칼엘리고스에 대해서도 기존 나와있던 홍염의 요호와 칼벤을 색깔만 바꾸고 주요패턴만 교체한 버전이었습니다. 제발 다르길 기대하지만, 거의 똑같이 나오지 않겠나 싶네요. 그나마 관심이 가는건 신규레이드가 추가되면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장비가 주간레이드에서 만들 수 있는 유물 장비와 얼마나 차이가 날지가 궁금하네요. 진입 레벨대도 궁금하구요.
4신규섬
신규섬은 참... 이부분은 개발자 기획자들과 유저들이 바라보는 것이 온도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섬마다 테마도 다르게 가야되고 시나리오도 입혀야되고 개발과 기획자들에게는 할일이 많고 개발후에 사뭇 뿌듯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그냥 바다에 섬 1~2개 더 생기는것과 다름없습니다. 프로키온에 로팡섬이 하나 더 생기나 거북섬이 하나 더생기나 별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 섬으로 인하여 게임의 방향성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얼마전에 지고의 섬이 업데이트 되고 원한1이 풀려서 너도나도 가신 기억들이 있을껍니다. 그 후에 호감도 작업을 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방문할 일이 거의 없죠. 모든 섬들이 그렇습니다. 2~3번 이상 갈 이유가 없습니다. 갈 시간도 없구요. 그리되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많은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패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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