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시작하고 제법 정착해서 홀로서기 할려니까 공팟 분위기 살벌하네요.. 10
홀로서기 시작한 바드입니다.
발탄 비아 리허설 데쟈뷰 다 친구/길드와 함께 트라이하다 빡숙이라고 자신감이 생겨서 반숙파티부터 하나씩 올라가보자 생각하고 화요일 막차 하드 발탄을 갔습니다.
(쿠크 4마리오. 발탄 선클. 비아 시정. 이런건 다 합니다.
발탄 비아 쿠크 아브렐 에스더 다 할줄 알아요 1인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팅은 미흡하지만요..)
반숙도 3트쫑이 국룰인지 다들 3번 이상은 안 할려고 했습니다. 오늘 6시간 동안 트라이하다가 결국 정신이 피폐해져 노말 2넴 1트만에 끝내고 글을 씁니다.
오늘 기억나는 채팅
1. 부식폭탄 링크로 인증해라.
2. 영상찍고 있다. 배템 안 쓰는놈 박제간다.
3. 에휴 아니 그걸 ???? 하... 이걸 해야함? 빠른 탈주요 ㅈㅈ
4. 실리안 ㄱㄱ 실리안 ㄱㄱㄱ 실리안 ㄱㄱㄱㄱㄱㄱ ㄱㄱ ㄱ
5. 반숙이라매 기타 등등..
공팟에서 정신 혼미해지고, 환기할 겸 유투브 켜니까
인벤 '그 바드'라는 영상이 있더군여 시리즈 다 보고 현타옵니다. 로아는 좋은 사람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인벤도 내실 정보랑 레이드 공략글만 봤다가 직업 게시판 들어가보니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트라이팟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오래 트라이하며 숙련되고 템도 맞추고 기분 좋게 마무리했는데
반숙팟은 뭔가 분위기부터 너무 살벌하고 다들 시작전부터 화가나있고 짜증을 표출하기위해 게임을 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것 같았어요.
템렙 올리고 내실 다져서 상위 던전가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줄 알았는데 재미보다 실망이 커지네요. 로아도 어쩔 수 없는걸까요? 친구끼리만. 길드끼리만. 이런 방법은 온라인 RPG에서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정말 이런 고정팟만이 답일까요ㅠㅠ
질문 1. 1475 1490 15층 이후 파티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던이나 메나 로아나 도찐개찐인가요?
질문 2. 제가 로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베럭 하나도 없고 바드에 15장 지르고 혼자 만족하면서 키웠는데 다들 보니까 베럭도 많고 지갑도 많이 여는 것 같아서요.
질문 3. 좋은 파티원 구하는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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