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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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고바바의 헤어짐 편지.. 9

안녕하세요 조심스럽게 긴글을 써볼려고합니다


저는 카마인섭 유저 강남클렵녀 입니다


게임 시작한지는 어느덧 일년넘는 시간이 무렵 지났네요


로스트아크 게임이 MMORPG가 처음이라서 되게 힘들었습니다 RPG게임은 초등학교때 이후로 해본적이 끝이네요.. RPG특성상 어렵고 복잡하고 이게임은 더더욱 무기 악세 각인 트포 카드 등 처음엔 이게 머지? 하면서 동네바보처럼 8개월정도모르고 다녔네요 저는 채팅치면서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생활과 카던을 좋아하다보니 그것만하다 카마인둥지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어 셋팅을 맞추게되고 카드만 무려 2시간넘게 깐 기억이 나네요 이글을 보시고 계실진 모르지만 그때 도움 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지역채팅을 자주 치다보니 어그로가 끌리는것도 있으며 어쩌다보니 유저분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헛소문도 돌기도하며 그리고 제가 로아 인벤을 안해서 사사게까지 박제는 안했지만 더 심한경우엔 정말 도를 지나친 성희롱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마을에서 종종 장난도 치는경우도 있지만 저의 멘트는 항상 비슷합니다 장난으로 야 돈좀있냐 얼마있냐 삥뜯는 컨셉이나 반말도하며 유저분들한테 그랬지만 대다수 유저분들이 좋게 받아주시고 반면에 기분 나쁘신분들도 분명 있으실껍니다 그래도 장난이라고해서 저는 그 이상으로는 안할려고 최대한 선을 지킬려고 노력도 했지만 그이상으로 선을 많이 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요근래에 많이 힘들기도하고 속상하고 슬퍼서 혼자울기도 했네요 게임이 머라고..ㅠㅠ그전까지는 힘들면 로아에서 친해진 사람들 덕분에 버텼지만 이젠 유저분들이 제가 머라고 많이 알아보시고 너무 감사하지만 한두명이 아닌 그이상으로 대화를 하다보니 참다못해 이렇게 터지는 날이 오는것같네요..그리고 다 저를 좋아해줄필요도 없어요 그건 지나친 제 욕심이겠죠 사람관계에 있어서 저도 이 세상 모든사람을 좋아하진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사람들을 저를 좋아해줄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속상하며 살고있을까요 그리고 전 어딜가나 적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사람일은 모르는일이니깐요


끝으로..!


베른성1채 엘가시아1채 항상 거기서 눈뿌리고 놀면서 어그로도 끌며 오늘 다들 일끝나시고 숙제하시느라 힘드셨죠? 잠깐 춤추면서 힐링하다가세요~ 라고 하면서 모여서 수다도 떨며서 커마구경도하고 추억도 쌓으며 낭만을 만든것같네요 저는 그동안 잠시 나마 너무 좋은 기억이였습니다 앞으로 또 다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만약 돌아온다면 그땐 아무일 없듯이 저를 기억해주셨던분들은 즐겁게 반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로스트아크는 저에게 인생 게임이였어요 잊지 않을께요 로요일은 그동안 저에게 설레고 재밌는 날이였습니다 모두 항상 예쁜 꿈꾸시고 건강하세요!



얼마정도까지 팔릴수 있을것 같나요? (진지) 이번년도 목표인 수평컨텐츠 성공을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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