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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씁쓸하다 2

애정했고, 즐겨했고, 놓기 아쉬워서 꾸준히 찾아는 봤었는데...

처음의 기대를 마지막 아크 찾을 때 까지는 잘 소화 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었고, 금강선 디렉터님 나가실 때도 진심으로 아쉬워 하던 사람이었는데

매번 열리는 의상 콘테스트의 결과물도 볼 때 마다 성인 게임이라고 해도 정도가 점점 올라가는 게 RPG인지 다른 게임인지 했었는데

게다가 아픈 사람 대려다가 방패막이 시키는 기분이고, 그런 사람 대려다 놔서 잘 이끌어가도 그게 맞다고는 못 보겠다

물 흐리겠다고 쓰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좋다는 사람 까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낀 만큼 아쉬움이 커서 되려 미련마저 사라짐이 안타까움

거진 2년 남짓 고마웠고 안녕...

환경설정 꿀팁 대방출! 게임 플레이가 편리해지는 각종 설정 팁 공유🎮 고구마 1억개 먹은 그 답답함이 그래도 정도것 풀린듯한데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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