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장 스페셜 리허설에서도(모코코 잡소리)
작게나마 보상을 주면 좋겠습니다(강화재료)
요번에 발탄 비아키스 노말에 강화재료 준것 정말 좋은 판단같아보여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다소 힘들수 있으니 단계별로 노말부터 익숙해지면 하드로 올라가듯,
쿠크 아브렐 일리아칸도 리허설에서 보상을 아주 적게나마 줬으면 좋겠습니다.
쿠크는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트팟에 계속 낙사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템렙 1540정도 됐는데 어케 그정도 숙련도를 갖고계시는지 의문인데.. 아예 군단장을 안하는듯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어하시거나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본인이 죽으면 다른사람 피해주기도하고 본인이 제일 힘들어하죠.. 그래서 접으시는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허설은 안하더라고요..이해안되지만.. 보상이없어서겠죠?
그냥 버스타지마시고 군단장 쉽게나마 보상적게나마 빠짐없이 즐길수있게 그런방향으로 가야할듯합니다.
솔블 레이드 생각해봤지만 나와봤자 벨가누스 퀄정도 나올듯 싶고..그럴꺼면 굳이 온라인이아닌 영웅전설이나 플스겜을 해야 맞는듯 싶기도하고
여력도 없을테니 그냥 있는거 최대한 살려서 단계완화 보상적게라도 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증명의 전장은 사람이 없더라고요. 보상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재미가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돌릴수있는거라곤 역시 플레이어들끼리 뭔가 하는 시스템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피파 롤 롤체처럼 룰이 재미있으면 계속 돌려도 질리질 않는데.. 참..그게 어렵죠..
맵 자체가 뒤에서 공이굴러오는데 피하면서 싸운다던지 늪이나 불비 등등 또는 미로찾기처럼 골인점을 빨리 찾거나 상대를 이기거나 이런식으로 여러 승리조건이 있어야 전략을 짤수 있는 맵이 재미가 있어보이거든요?
로아는 특히나 스킬이라고 어차피 정해진 딜과 쿨이 있어서 안쓰면 바보인 스킬들이 정해져있어서 다 똑같은 스킬만 사용하는데.. 룰도 단조로우면..인기 없을듯 싶어요..
그리고 모코코입장에서 이야기드리자면 15강화하고 버리고 11강화하고 계승하고 다시 15강화하고 이런 시스템 뭔가 헷갈립니다.
그냥 사멸 악마 이런식으로 장비를 만들어야하는건 알지만 걍 15강되면 (발탄 마수의뼈가 필요합니다.) 이러면서 16강 되고 20강되면 또 (비아키스 날개가 필요합니다.) 이러면 그만아닐까싶음.
위명돌이든 명파석이든 해적주화든 직관적이지 않고 뭔가 꼬아놓은 느낌? 굳이라는게 더 큰 느낌입니다..
가뜩이나 돌깍고 각인박고 카드에 보석에 트포에 할게 많은데 공부까지하면서 하기에는 피로도가 좀 있어보입니다.
이정도도 안하고 어케 겜을 즐기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뭐 겜은 직관적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뭐 이래저래 불만이 있지만.. 그럼에도 군단장 재미있어서 부캐까지 키워서 같이 돌리고있네요 ㅎㅎ
4개월차 모코코 880개정도? 섬마 31개 야시장이랑 두키 노예해방 추억섬같은것만해서 40개 50개까지는 금방 채울듯..
지금이 최고 재미있을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숙련도가 좀 높아지면 헬모드도 도전해보려고요 ㅎㅎ(아직은 힘들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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