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나이트 아덴 변경 건의합니다.
2021.05.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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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벤쪽 홀리나이트 게시판에 드러눕고 난리가 난 와중에 홀리나이트를 생각해보면 대체적으로 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파티에 분명히 속해있음에도 파티원들이 그 메리트를 느낄 수 없다는건 메리트가 지나치게 낮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없겠지요.
하지만, 치유스킬에는 분명히 상한선이 존재하는 것이 마땅하며 지나치게 강력한 치유스킬은 필연적으로 게임밸런스를 망가뜨립니다.
따라서 고민해본 결과 서폿능력을 마냥 높일 수는 없으므로 차라리 항시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며,
홀나 아덴의 명칭이 신앙심인만큼 축복의 오라와 심판자를 통합하되 약간 낮추고 아덴이 채워지는 정도에 따라 성능이 단계적으로 강화되어 본인(심판자) 및 주변 파티원들(축복의 오라)에게 패시브처럼 영향을 미치다가 필요할때 심판자나 축복의 오라의 능력을 선택해서 특화된 성능으로 발동시키는 방식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게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보면 스킬셋도 제약이 심한 편인 주제에 아덴마저 옹색하기 짝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는거라. 이를테면 검을 들고 싸우되 존재함으로 상시 케어 또한 항상 존재하는 컨셉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의 이름으로 성스럽게 전투에 임하는 홀리나이트의 진면목을 스마게가 잘 판단해서 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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