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여유를 드리고 싶습니다.
2021.10.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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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일간 워로드분들 많이 도와주시고 또 여러 의견 내시고 감사합니다.
오늘 팔찌 관련 편지 보고 짧은 시간에 고민 많이 하고 금요일 늦은 시간에 퇴근도 않고 올린 것을 보고 그래도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하여 잠시 여유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로아 개발진은 지금도 일하고 있겠네요.
말은 믿지 못할 수 있지만 행동이 동반되는 말은 믿어보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방패덕후라 방패를 든 직업이 아니면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뭐랄까? 많은 사람들을 지켜주고 어려울 때 먼저 나서는 그런 느낌?
로아가 바쁘게 달려온건 사실이지만, 밸패 특히 워로드의 연속 너프는 선을 넘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진심으로 다가오니 진심으로 대하는 것도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하여 잠시 로아에게 여유를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장시간 워로드가 방치되거나 한다면 다시 재개할 겁니다.
그러하여 워로드 덕후, 방패 덕후분들께 인사드리고 보여주신 관심에 대해 감사와 또한 양해의 말씀 구하고자 이렇게 몇 자 올립니다.
쿠크의 춤, 마리오, 미로 아주 딱 질색이라 쿠크, 아브렐에서는 뵙지 못하겠지만 이하에서 버스타거나 레이드 할 때 뵈면, 인사드릴께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금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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