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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아르테다인 그랑 아르메 14


<컨셉> Grande Armée 

나폴레옹시대때 활약한 그랑아르메가 컨셉입니다. 아르데타인의 sf적인 무드보단 제가 고전적인 취향을 좋아해서 넣었습니다..

판타지가 가미된 클래식한 의상과 무기에 아르데만의 sf적인 의상과 무기를 섞어들어봐도 재밌을것같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의상설명>

클래식 그랑아르메 제복위에 화룡이라는 키워드를 섞어 작업했습니다. 

서브컨셉은 "불에서 피어난 용"이며 예전 드라군(용기병)의 어원이 되는 드래곤이기도해서요. +제가 용을 좋아합니다.

상의코트는 데헌 미궁셋,건슬 운명의날의 핏과 기장을 참고했습니다. 아르데는 코트니까요.

하체는 다른파츠와 섞어입기편하게 (그리고 제캐릭 신겨주고싶어서) 좀 모던하게 빼봤습니다. 남캐는 고증에서 살짝만 비튼정도. 

어깨위에 올려진 드래곤은 파트너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등뒤의 불문양에서 서서히 피어나 어깨위에 내려앉은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모자부분의 깃털과 코트의 꼬리쪽에 본이 들어가서 살랑살랑 흔들리는게 보고싶네요. 

이펙트부분은 밤에도 아름답길 원해서요. 염색파트를 상정한것도 올블랙으로 해두면 이펙트와 장신구만 부각시키지 않을까 고민해봤습니다.

나머지 설명은 시트에 있긴한데.. 제가 깜빡하고 모자 염색파트를 안적어놨네요. 가죽파트,금속1(쇠색),깃털. 염색 중요하니까요.


<무기설명>

Draco Spiritus 라틴어로 용의 숨결이란 뜻입니다.

플린트락을 드래곤머리로 만들고 안쪽에 열기를 내뿜는 부싯돌을 장착해놨어요. 

반장전상태로 그려둔 이유는 분명 스샷찍을땐 휴식할때가 많을것같아서요. 

대신 은은한 이펙트가 계속 흐르니 플린트를 뒤로 훅넘겨서바로 장전시킬수있다는 그런.. 덕심을 담아....

 

막ㅊ차타러왔습니다. 스탠딩일러스트가 완성도가 좀 낮네요^.ㅠ...

나폴레옹시대와 머스킷티어 좋아해서 건슬링어 키우고있습니다. 라이플 특화라는데....선생님들 저 사기당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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