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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그대를 추억하며 6

 

 안녕하세요! 젊은 상주(?) 느낌을 내 보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옷은 검정색을 바탕으로 자색과 암청색을 섞어서 상복 느낌으로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무기는 백합화와 국화를 사용해 만들었고 하프는 '그때 그 감정조차 잊혀저갈 때'의 느낌을 줘 보려고 꽃을 좀 시들게 해 봤습니다.


아마도 추도의 대상은 전쟁이 다 끝난 후의 모아만사제님이 아닐까 합니다.

아님 말고요!


솔찍히 다 큰 처자의 헐벗은 아바타를 보다못한 유교맨이 온몸을 감싸는 컨셉으로 디자인했읍니다.

3/26 제목 잘못올린거 수정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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