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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죽음을 쫓는 멸화의 집행자 데스칼루다&이그렉시온 868

이그렉시온&데스칼루다를 테마로 아바타를 제작해봤습니다.

가디언 이그렉시온과 데스칼루다의 상반되는 색감을 이용해서 서로 대비되는 느낌의 갑옷을 디자인해봤습니다.

이그렉시온 같은 경우 이그렉시온의 꼬리와 뿔 그리고 피부에서 느낌를 많이 따왔고 최대한 크리쳐스럽고 거친느낌을 갑옷안에 담고싶었습니다!

데스칼루다는 기존의 새의 깃이 아닌 펄럭거리는 찢어진 질감이 드는 날개와 데스칼루다가 장착하고있는 독특한 견장에서 느낌을 많이 따왔어요!

그림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게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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