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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남)-펑크해저드 0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필수 제출 제작물의 공식 시트를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최초 스케치> 중간 작업 > 마무리 작업의 과정이 보여야 합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gif 첨부, 유튜브 링크 삽입 등을 통해 녹화 또는 촬영본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목차]

1. 필수 제출 제작물 

(1)아바타 시트

[아바타 전체 코멘트]

전체적 컨셉으로는 스팀펑크+택티컬을 주제로 잡고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모전이기에 로스트아크 자체적으로 잘 내놓지 않을 법한 컨셉과 더불어 공모전의 특색이 잘 드러날 수 있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스팀펑크 컨셉만을 두고 생각해 보았을때 자칫 잘못하면 기본 카던템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대적 택티컬을 섞어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아바타에 관한 자세한 코멘트는 선택 제출 제작물에서 설명드리겠지만 글을 봐주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 아바타의 하의는 딱 달라붙는 쫄바지 형태가 아닌 신비한 고딕 하의 핏을 참고하여 만들었으므로, 완전히 딱 달라 붙는 형태의 바지는 아니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2)무기 시트

순서 - 데헌, 블래, 호크, 스카

[데빌헌터]

[권총] 지금까지 나온 공모전 아바타 및 인게임 내 존재하는 아바타를 둘러보니 리볼버 종류의 권총 아바타가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별화를 두고자 자동권총 스타일로 제작하였으며,  몸통 밑쪽에는 야간 조준경을 부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핸드거너 유저분들 또한 권총 자체로 무기의 크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작은 무기를 보완하고자 소음기를 장착시켰습니다. 허나 소음기 나름대로 유저분들의 호불호 사항이 갈리는 듯 싶었습니다. 따라서 외관상 소음기가 부각되지 않도록 오스프리 소음기의 디자인을 선택하게 되어 새롭게 디자인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샷건] 데빌헌터의 주력이 되는 샷건의 경우 개머리판쪽을 독특하게 만들고싶었습니다. 모스버그500 샷건의 실총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하였으며, 개머리판에 톱니바퀴의 포인트 및 총알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레일과 도트를 달아 몸통 부분과 개머리판의 폭이 언발란스 하지 않게 제작하였습니다. 


[라이플] M110K1의 실총을 모티브로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 몸통에는 망원조준경을 달아주었으며, 총열 부분에는 야간플래시와 접혀있는 거치대를 달아주었습니다. 탄창 부분과 개머리판 부분에 톱니바퀴의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전체 코멘트] 데헌 무기는 전체적으로 얇고 길게 빠진 느낌이 들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블래스터]

[총열] 전투시에는 총열이 앞으로 나오면서 몸통 부분의 안쪽 구조가 보이지만 비전투시 총열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몸통 안이 보이지 않도록 외관상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하 덮개] 상위 덮개에 도트와 야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상하 덮개 안쪽에 전자기장을 활용하여 안쪽에 달아주었고 비전투시 총열을 감싸는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우 덮개]  블래스터 직업 마크를 포인트로 사용하였으며 몸통 부분을 가려주며 깔끔한 외관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몸통 및 손잡이] 게이지와 톱니바퀴의 이미지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전체 코멘트] 블래스터의 경우 실제 중화기의 스타일보다는 레일건의 이미지를 토대로 구상하였습니다. 전투시에는 무기가 열리면서 얇상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개머리판이 열리는 구조를 토대로 톱니바퀴를 설치하여 자연스레 맞물려 열리는 느낌이 들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호크아이]

(*설명 들어가기 앞서 선택 제작 제출물에 상세 설명을 써두긴 했지만 날개의 외곽을 뚜렷하게 해둔 이유는 날개의 꺾임 및 발광을 표현하기 위함임을 알려드립니다.)

[윗 날개] 새의 머리로 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를 구상하였고 깃털의 질감으로 너무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중간 날개] 아랫날개와 윗 날개를 이어줌과 동시에 활대 부분을 보호해주는 지지대 및 보호의 역할로 금장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앞 뒷면 제작시 너무 각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랫 날개] 공모전 아니면 언제 이런 걸 시도해볼 수 있겠나 싶어 과감하게 반투명 재질로 구상을 해보았습니다. 인게임 내 '미드나잇 썸머 무기'를 통해 반투명 무기가 구현 될 수 있음을 믿고 시도해보았습니다.  아랫날개는 외곽에서부터 자체적으로 은은한 발광 빛을 띠며 가벼운 느낌이 들게 제작되었으면 합니다. 


[활대] 아랫날개 지지대와 연결되어 접히는 방식은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톱니바퀴 포인트 중심으로 접히게 됩니다. 


[활대 장식] 메탈재질로 묵직하면서 광택이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의 머리와 날개의 이미지로 새롭게 구상하였습니다. 

(* 머리 부분은 입체형식으로 전체적 장식 두께가 너무 얇지 않게 해주세요.)


[전체 코멘트] 호크아이 무기의 경우 인겜 내 인기 많은 아바타를 조사해보니 까활 및 천공의 아바타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 두개의 이미지를 토대로 새롭게 구상해보았습니다. 이미 택티컬한 활도 나왔기 때문에 활 만큼은 택티컬을 줄이고 스팀펑크의 비율을 늘려 제작해보았습니다.


[스카우터]

[총열] 짧은 총열을 길게 보일 수 있도록 소음기를 장착하여 길이를 늘려주었습니다. 


[개머리판] K1a기관단총의 개머리판이 아쉬운 마음에 개머리판 어댑터를 이용하며 ak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개머리판을 개조해주었습니다. 


[몸통] 확대경과 앞쪽 라인에 웨폰라이트를 추가하여 밋밋할 수 있는 몸통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탄창] 안에 있는 총알들이 직접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손잡이 부근에 톱니바퀴의 포인트를 넣어보았습니다.


[전체 코멘트] 스카우터 무기의 경우 기관단총 종류를 살펴보며 K1a 기관단총을 모티브로 삼아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 머신건이라는 이유로 작은 무기들이 많이 있는 가운데 2024년 설날 패키지로 나온 ‘용의 밤 아바타 무기’의 크기를 토대로 제작하였으며, 크기 및 무기 이펙트도 용의 밤 무기 아바타 길이와 이펙트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무기 전체 코멘트]

상하의 머리 아바타는 스팀펑크와 택티컬 두 컨셉의 비율은 스팀펑크 70% 정도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기의 경우엔 택티컬이 7-80%의 비율로 섞어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제작 과정 증빙 자료 

-아바타 및 무기 제작과정


 


[선택 제출 제작물] - 컨셉과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설명 문구)가 추가된 작품 이미지,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 색상 배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모든 배리에이션 항목은 선택 제출물 항목에도 첨부가 불가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3. 선택 제출 제작물 

-아바타 (얼굴, 상의, 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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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상세 코멘트]

얼굴 아바타

[머리]

고글은 여름 아바타로 나온 적 있으나 투명도가 없이 머리에 얹어진 느낌이어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고글을 썼을 때 안경알 부분에 머리카락이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하였습니다.

(고글을 씌웠을 때 머리에 툭 얹어놓은 것처럼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얼굴1]

방독면은 기본 클래식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고글과 같이 사용할 경우 뒷 부분의 끈 쪽이 난잡해 보일 수 있으므로

마스크처럼 귀에 거는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스팀펑크의 포인트 느낌을 주기 위하여 정화통 커버 가운데 부분에 톱니바퀴의

모양으로 느낌을 주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른 아바타와 혼용하였을 때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얼굴2]

이어커프의 경우 깃털과 날개의 모양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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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아바타

[셔츠] 목 부근은 단추를 두어 개 풀어 셔츠 특유의 답답함을 덜어내고자 하였고, 넥타이가 아닌 스카프를 이용하여 느슨하게 목에 걸친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스카프 위에 스팀펑크 안경을 이중으로 걸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조끼] 깃 부분에 금장을 달아 자칫 루즈해 보일 수 있는 점을 완화하고 스팀펑크 특유의 느낌을 주기 위해 하네스를 장착하여 완전 정장의 느낌을 상쇄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광택X)


[장갑] 반장갑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포인트로 캐릭터 기준 왼쪽에 나침반 팔찌를 끼웠습니다.  


[전체 코멘트] 상의의 경우 헌터 유저분들이 정장의 부류는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코트같은 부류의 아바타도 고민을 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코트같은 아바타들은 캐릭터가 부해보이는 경향이 있어 배제하게 되었고, 완전 정장을 덜어내면서도 깔끔함과 날렵한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어 셔츠 계열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 셔츠 및 조끼의 줄무늬는 고정되며 염색은 불가합니다. 허나 패턴염색 사용시 제거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셔츠는 오레하 비치웨어 상의 핏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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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아바타

[바지] 클래식함으로 문양 없이 깔끔하게 제작하였습니다. (광택X)

(*하의는 신비로운 고딕 하의 핏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너무 꽉 끼지 않도록 하며 고딕 하의와 비슷한 핏으로 넉넉히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발] 군화의 느낌을 살리고자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 남은 신발끈은 발목에 둘러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벨트] 자칫 루즈해보일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하여 2중 벨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첫번째 벨트는 바지 허리에 두른 벨트로써 이 부분에 아드를 장착하였습니다. (아드가 2개인 이유는 레이드 조우시 한개 먹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벨트의 경우 첫번째 벨트와 겹쳐지며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앞쪽 부분에 끈으로 같이 묶어 고정시켜 두었습니다.

권총을 수납할 수 있는 권총 주머니와 허벅지의 끈과 같이 연결시켜 제작하였으며, 총알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전체 코멘트] 하의는 벨트에 포인트를 담아보았습니다. 벨트 한 곳에만 포인트를 주게 되면서 난해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신발과 바지는 최대한 클래식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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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코멘트]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이면서 부해보이지 않는, 헌터라는 클래스 특유의 날렵함을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얼굴 및 상의 아바타의 경우 취향의 맞는 안경을 장착해보세요. 

최대한 다른 아바타와 혼용하여 입어도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의 하네스 및 하의 벨트 금색 부분은 고정색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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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상세 코멘트]

순서 - 데헌, 블래, 호크, 스카

(설명에 들어가기 앞서 흰색 글씨 포인트 및 톱니바퀴 포인트는 고정으로 되며 염색이 불가합니다.)

[데빌헌터]


[블래스터]


[호크아이]

(*반투명 예시1,2 사진 반드시 참고 해주세요.)


[스카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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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코멘트]

포인트를 주기 위하여 각 클래스의 무기마다 고유 일련번호를 새겨보았습니다. 택티컬한 느낌을 주기 위하여 밀리터리 문양을 넣게 되었습니다. 염색 관련으로는 3가지까지도 염색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여 총 3가지 색을 이용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만에하나 패턴 염색처럼 밀리터리 문양에 따로 염색이 되어야만 한다면 설명에 써져있는 C파트 염색 부위를 고정으로 바뀌며, 밀리터리 문양이 패턴 염색처럼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밀리터리 문양이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염색부분 중 패턴 추가시 같은 색으로 동일하게 사용하신다면 밀리터리 문양이 없는 무기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 - 태양의 꿈, 모래의 꿈 아바타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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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예시]

[아바타 앞 뒤]

[아바타 및 무기 앞면]

[아바타 및 무기 뒷면]

(볼다이크 조명이 좋아서 찍었는데 계단 색을 인지하지 못 했..네요..)


[무기 전체샷]


마지막으로 아바타를 만드는데 있어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게임 내 현존하는 아바타들과 혼용하여도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세트로 아바타를 입으시는 유저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과 반대로 혼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아바타로 드러내는 유저분들도 존재할겁니다. 제가 만든 아바타가 모든 유저분들의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점을 감안하고 만들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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