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shushire슈샤이어

빙결의 신이 얼려버린 영원의 동토로 사시사철 눈과 얼음에 뒤덮여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사냥이나 낚시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지만 매서운 추위 탓에 이조차도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기도 하며 인신매매나 불법 투기장도 성행하고 있다.

리겐스 마을얼어붙은 바다칼날바람 언덕서리감옥 고원머무른 시간의 호수얼음나비 절벽